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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10-13 23:20
감사했습니다. 몸살 안나셨나요?
 글쓴이 : 최미정
조회 : 1,242  
96년식 구형아반떼를 몰고 있는데 이 나이많은 곱단이(제차 이름)에게
이런 좋은 서비스를 한다고 남들은 비웃었습니다.ㅠㅠ
하지만 1주일전에 하늘나라로 간 저희 강아지를 급하게 태우고 병원으로 가는 바람에 차안에 피비린내에 강아지털 등등으로 도저히 사람이 탈 수
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.
(물론 그동안 험하게 써서 직물카시트, 천정 등도 장난아니었슴)
이참에 폐차를 할까 하다가 조금 더 타야할거 같아서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.
먼 제부도 저의신랑공장까지 출장오시게하고 약속시간에서 1시간 정도를 기다리시게 해서 미안했습니다.
더구나 제 차안을 보시더니 그 경악하시는 듯한 눈빛.. ㅜㅜ
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11시에 시작해서 저녁6시가 되도록
미안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웃어주시며 땀까지 뻘뻘히면서 열심히 세차해주시더군요.
신랑이 (제차 실내를 엉망으로 만든주범) 완전 새차라고 입이 떡 벌어집니다.
담배로 시커멓게 변했던 천정, 원래색깔도 구분안가던 직물시트들이 제모습을 찾았네요~~
값을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였지만 오히려 미안해지도록 정성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..
그날 몸살 꽤나 나셨을텐데 괜찮으셨는지요 강갑식 사장님 ^^;;
저희 거래처사장님들에게도 홍보많이 해야할거 같네요..
(제 곱단이처럼 험한녀석은 없으니 덜 힘드실거에여 ^^;;;;)
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인사글을 남겨봅니다.
사업번창하시고 좋으신 인상만큼 좋은서비스 정말 굿~~ 이네여 !!